의사들의 '괴발개발' 처방전
- 강신국
- 2006-11-13 06:32: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괴발개발'이라는 말이 있다.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괴발개발은 '개발새발'의 바른 표현이다. ▶악필로 유명한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에 대한 일화를 보면 베토벤은 원래 '테레제를 위하여'라고 썼다. ▶하지만 베토벤이 괴발개발 쓴 탓에 출판사 담당자가 테레제를 '엘리제'로 오독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잇따라 발행되는 수기처방전 때문에 약사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기처방전을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니다. 처방약을 알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괴발개발 써 낸 처방전에 약사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강신국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