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항생제 처방 병의원 2차 공개
- 최은택
- 2006-11-07 0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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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분기 사용내역...의원급 종별 사용량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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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주사제와 항생제를 처방한 의료기관 명단과 처방률을 6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공개대상은 올해 1분기 동안 주사제와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한 병·의원으로 주사제 처방 기관 수는 2만2,391곳,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기관은 1만3,144곳이 해당된다.
심평원 평가결과에 따르면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의원이 62.4%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54.26%, 병원 53.43%, 종합전문병원 52.72% 등으로 뒤를 이었다.
평가초기인 지난 2002년 1분기와 비교해서는 병원이 63.77%에서 53.43%로 10.34% 포인트가 줄었고, 의원도 같은 기간 72.14%에서 62.4%로 9.74% 포인트 감소했다.
주사제 처방률에서도 의원은 27.84%로 병원 25.27%, 종합병원 9.81%, 종합전문 3.57%보다 처방률이 높았다.
평가초기와 비교해서는 의원이 42.32%에서 27.84%로 14.48%나 급감한 반면, 상대적으로 처방률이 낮은 종합전문과 종합병원은 3.57%, 9.81% 등으로 각각 0.91%, 1.5% 포인트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병원은 30.93%에서 25.27%로 5.66% 포인트 줄었다.
각 지역별 주사제 및 항생제 처방기관 명단 및 처방률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조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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