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약품화학심사팀장에 윤경애 약사
- 정웅종
- 2006-11-02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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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과장급 여성 팀장 배출...의약품특허 선진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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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최근 특허심팡원 윤경애(47) 심판관을 약품화학심사팀장에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특허청은 지난 4월 이후 두번째로 중앙행정부터 과장급인 여성 팀장을 배출하며 여성파워를 이어갔다.
특히, 윤 팀장이 이끌어갈 약품화학심사팀은 23평의 심사관 중 여성 심사관이 14명이나 배치돼 특허청 여성파워의 산실이다.
윤 팀장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넷티컷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해 지난 96년 특허청에 심사관으로 특채됐다.
그는 의약품 특허권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정 등 굵직굵직한 정책 개정을 주도해 특허제도의 선진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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