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카운터·면대 추방에 앞장선다"
- 강신국
- 2006-11-02 0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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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사회장 출정식, '존경받는 약사·잘 사는 약국'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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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예비후보는 1일 저녁 10시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열고 "약사회 발전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서는 믿을 만한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선명한 회장, 실천적인 회장, 미래지향적인 회장, 준비된 회장이 경기도약사회에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18년간 약국을 운영하는 동안 카운터 고용, 난매행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깨끗한 회장이 있어야 약사회도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면대, 카운터, 담합 등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 추방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울러 ▲동네약국 살리기 ▲성분명처방 추진 ▲재고약 해결 ▲선약사 후동문 원칙에 입각한 집행부 구성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국감을 마치고 참석, 눈길을 끌었다.
장 의원은 이진희 예비후보에 대해 "괜찮은 젊은이"라며 "부천약사회장에 머물기에는 너무 아까운 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장우성 성균관대 약대 총동창회장은 이 예비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했고 박명희 경기도약 부회장과 성대 출신인 허창언 전 성남시약사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행사에는 부천팜 유나이티드 소속 '용밴드'가 특별 공연을 마련했고 '이진희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한 슬라이드 쇼가 펼쳐졌다.
출정식에는 조원익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대업 기획이사, 강희윤(과천), 위민호(광명), 이상열(시흥), 이극선(안양), 박영달(의왕) 회장 등 각 분회장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2기 직선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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