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영남방송 매각영향 순익 200% 증가
- 박찬하
- 2006-11-01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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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매출 3,123억원...연말 아모디핀 500억 돌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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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올 3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상승한 1,065억 4,200만원의 분기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남방송 매각분(360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잡히면서 순이익은 206.5% 증가한 389억 9,300만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3분기 누적매출은 3,123억 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9% 상승했고 순이익은 122% 성장한 65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전년동기 대비 26% 성장했으며 대상포진치료제 '팜시버정', 항암제 '갬빈주' 등 3분기까지 출시된 12개 신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이 매출성장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모디핀은 올 연말 누적매출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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