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시술성공률 31%..올해만 3천건
- 정시욱
- 2006-11-01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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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 의원, 2회 한정된 불임부부 지원금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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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은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분석 결과 올해 총 9,701건의 불임 시술을 통해 3,061건이 성공, 31.6%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시험관 아기 시술건수는 해마다 평균 15,000건 이상이며 성공률은 25~3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신규 불임 수진자수는 해마다 8만명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인공수정 성공률이 10%인 것과는 대조적인 수치.
김선미 의원은 "올 3월부터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시작한 것은 늦은감은 있지만 매우 바람직한 사업"이라며 "현재 2회에 한정되어 있는 지원금이 실제 불임부부에게는 너무 적은 횟수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회수와 금액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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