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어린이 병원학교 6일부터 교육
- 이현주
- 2006-10-31 2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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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8층 소아병동에 마련...교육-놀이방 역할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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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어린이 병원학교는 본관 8층 소아병동에 마련됐으며 PDP TV 2대, DVD 플레이어 2대, 컴퓨터 6대 등 최신시설을 갖춰 20명까지 교육할 수 있다"며 "자원봉사 교사 23명이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컴퓨터, 구연동화 등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방과 후 시간에는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은 물론 놀이방 역할도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문향 어린이 병원학교장은 "투병생활로 힘든 아이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희망과 꿈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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