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화 의원 정책자료집은 정치자료집"
- 최은택
- 2006-10-24 1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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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재단, "뒷조사에 시간 쓰지 말고 직무에 충실하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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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당당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들의료재단은 2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노 대통령 집권이후 어떤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고, 오히려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혹의 눈길을 받아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재단 측은 또 “고 의원이 제기한 척추수술 건은 의료계 내부의 진료영역에 대한 이해문제가 핵심임에도 불구, 학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정책자료집은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만든 정치자료집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재단 측은 이어 “개인과 특정병원에 대한 뒷조사에 시간을 보내지 말고 본연의 의정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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