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글로벌 CEO 대상
- 박찬하
- 2006-10-19 2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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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유럽미래학회, 30여개국에 의약품 수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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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사장은 수출증대 및 수입대체, 공정거래, 성실납세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제 통상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강 사장은 90년대 초 의약품 수출 전선에 뛰어들어 현재 30여개국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미국, 베트남, 이집트에 현지공장을 건설하고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는 등 현지화 전략에도 주력해 한국 의약품 제조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회측은 "강덕영 사장은 탁월한 해외진출 전략으로 창업 19년 만에 유나이티드제약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키웠다"며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선두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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