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품질관리와 위해성분 검출법 교육
- 정시욱
- 2006-09-26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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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불법 화장품 성분 분석법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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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는 최근 '화장품 품질관리 및 위해성분 검출'을 주제로 지방식약청,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의 화장품 시험분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바쉬티크림, 블루캡 등 화장품에 불법 함유된 수은, 스테로이드 등 위해성분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됨에 따라 그동안 화장품평가팀에서 연구사업 등을 통해 확립한 살균, 방부제, 스테로이드 등 화장품 중 위해성분 검출법을 화장품 시험분석 담당자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약품에도 쓰이지 않는 새로운 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17-프로피오네이트, 베타메타손 21-프로피오네이트)가 검출된 블루캡 화장품의 스테로이드 검출 시험법을 교육, 불법화장품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약품안전정책팀과 의약품관리팀의 화장품 관련 규정 및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화장품 품질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시도보건환경원의 일선담당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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