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제약, 한미 영업사원 집단스카우트 사과
- 박찬하
- 2006-08-18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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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자 일간신문에 게재...올초 인천지역 20여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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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스는 올해초 팀장급을 포함한 인천지역 한미 영업사원 20여명을 한꺼번에 스카우트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동일지역 영업사원들의 집단퇴사로 피해를 입은 한미는 케이엠에스측에 영업비밀보호 등 위반과 관련, 소송제기 입장을 전달하며 강력히 항의했고 결국 케이엠에스가 사과문을 게재하는 선에서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케이엠에스는 18일자 주요 일간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케이엠에스는 사과문에서 "한미약품의 사업활동에 피해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영업사원을 적절한 절차를 통하여 채용하는 등의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엠에스제약은 1997년 창업했으며 성균관약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간염치료제 '헤파필'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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