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ARC 분담금 납부...회원 활동강화
- 홍대업
- 2006-08-08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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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암연구소 이사국 권리행사...암연구 수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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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지난 5월18일 정부가 국제암연구소(IARC)의 회원국으로 가입한데 이어 올해분 국제암연구소 분담금을 납부함에 따라 국제암연구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국제암연구소 및 회원국간 암에 대한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취약한 국내 암연구기반을 보완하고, 국내 암관련 연구의 질적 수준 향상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제암연구소 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암 관련 정책개발 및 특정지역에서의 연구사업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하게 된다.
또한 국제암연구소를 통한 암연구 인력의 훈련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훈련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암연구 인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단위 암연구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획득으로 국가암 관리체계 구축도모가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암등록 통계자료를 근거로 전국단위의 암발생 통계 국제공인 획득을 추진 중에 있고,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각국의 암등록본부에서 제공된 자료 평가를 위해 국제암연구소 회의에 참가하는 등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국제암연구소 분담금은 연간 98만3,800달러로 가입 1년차에는 연간 분담금의 25%인 24만9,950달러를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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