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외국인 진료지원 감사패
- 정현용
- 2006-08-06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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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의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의료비 지원정책 등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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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지난달 26일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 2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감사패를 증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전용의원 개원이후 의료협력을 맺고 중증환자 및 응급환자 치료는 물론 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의 방문진료, 의뢰환자 의료보험 수가 100% 적용, 지정진료비 감면 등 의료비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당시에는 18명의 긴급구호단과 6.5톤의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오동주 원장은 "병원 교직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지원하고 있지만 매번 부족함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타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몸과 마음의 아픔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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