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불량약 신고, 파손품 사유가 최다
- 정웅종
- 2006-06-19 2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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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20건씩 접수...30개월간 15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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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에 신고되는 불량의약품 사유 중 제약회사의 파손품 공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2004년, 2005년 상반기까지 30개월간 일선약국의 불량약 신고접수 건수는 총 15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파손품 공급 사유가 매년 10건 이상씩 접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손품 공급으로 인해 신고된 접수건수는 2003년 13건에서 2004년 20건, 2005년 상반기 11건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변질, 변색 사유가 뒤를 이었고, 수량부족 및 이물질 혼합 신고건수도 3~4건씩 접수됐다.
2003년 38건 접수됐던 불법판매 신고건수는 매년 줄어 2004년 11건에서 2005년 상반기 1건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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