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44%, 디스크 조영술 후 환자 둔갑"
- 정현용
- 2006-06-14 10:4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대안암병원 이상헌 교수팀...주사압력 등 새 진단기준 제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무분별한 디스크 수술을 줄이기 위해 ‘디스크 조영술’ 진단기준을 보다 엄격히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대안암병원 이상헌·김병조 교수팀(재활의학과)은 최근 허리통증이 없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디스크조영술의 통증반응을 조사한 결과 44%가 디스크 판정 수준의 통증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상인이라도 디스크 조영술에서 일정 압력 이상의 자극을 받을 경우 통증을 느끼기 때문.
이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디스크조영술 검사시, 주사압력이 50psi 이상일 때 피검자들이 통증을 느끼고, 실제 디스크 환자의 통증반응 수위는 6/10(10단계중 6 수준의 통증)이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상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특별한 기준점 없이 시행돼 유용성마저 논란이 된 디스크조영술에서 어느 정도의 주사압력과 통증반응 수위가 기준이 돼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2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3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 4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5셀트리온 '옴리클로' 급여 제형 확대로 졸레어 맹추격
- 6대전시약 25년도 미이수자 교육, 125명 이수
- 7명인다문화장학재단, 110명에 장학금 3억8000만원 지원
- 8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심평원 의무 위탁' 입법 추진
- 9"인력난·경영난 빠진 지역, 필수의료…병원계 상생 모색"
- 10종근당, 국제학회서 퇴행성신경질환 신약 연구성과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