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일임한 노조에 갈채
- 최봉선
- 2005-05-02 0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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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올 임금협상에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7% 선에서 첫 타결된데 이어 보령제약 노조는 소모적인 시간낭비를 없애고 생산 및 경영활동에 매진하자는 차원에서 임금을 사측에 전격 일임해 눈길 ▶제약업계의 사정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올 초 노사가 힘을 모으기로 한 '혁신보령' 실천을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 이들의 선택이 더욱 값져 보인다.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자는 조합원의 뜻이라고 설명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노조원들에게 갈채를 보내면서 목표달성을 기대해 본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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