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간 진정한 경쟁 아쉽네
- 최봉선
- 2004-12-24 0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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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강남구보건소가 15개 약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40개 다빈도 의약품의 평균마진율은 19.8%로 나왔다. 소매적정 마진율을 30%로 본다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주변약국에서 싸게 파니 나도 싸게 팔 수 밖에 없고, 고객을 끌기위해서는 때론 저가 공세가 불가피하는 입장을 펴는 약국들도 있다. ▶시장논리에서 가격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약국도 일반적인 장사라면 싼약국-비싼약국으로 치부하면 간단하다. ▶그러나 약국은 일반 가게와는 엄연히 구분된다. 최근 한 소비자단체에서 조사한 결과, 약국을 찾는 10명의 환자중 1명 정도만이 복약지도를 받는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약사로서 진정한 경쟁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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