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82억원 과잉약값으로 술술 샜다
- 홍대업
- 2006-04-13 15:0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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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중복투여 등이 원인...전년보다 30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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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과잉처방으로 발생한 과잉약제비가 지난해에만 1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잉처방 약제비와 관련된 처방건수는 236만4,480건이며, 금액은 181억5,604만원이다.
이 가운데 식약청의 효능·효과범위 또는 용법·용량 초과 투여, 중복투여, 상병과 무관한 투여 등 요양급여기준 범위를 초과한 의약품 처방 건수는 226만9,172건이며, 약수는 133억6,895만원이다.
또, 비급여 또는 100/100 본인부담 의약품을 원외처방하는 부담률 착오건수는 9만5,308건으로 금액은 47억8,709만원이다.
이같은 수치는 2004년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건수는 10만3,383건, 액수는 29억5,051만원이 줄어들었다.
한편 의약분업 직후인 지난 2001년에는 과잉처방건수가 15만8,840건(17억380만원), 2002년 152만190건(161억7,069만원), 2003년 198만2,041건(20억7,084만원), 2004년 246만7,863건(211억656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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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과잉약값, 의사에게 환수한다"
2006-04-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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