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 0%' 글리벡 복용자 1500명 달해
- 정현용
- 2006-04-12 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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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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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백혈병 치료제 ‘ 글리벡’의 본인부담금을 전액면제 받는 국내 백혈병 환자가 1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 2003년 2월부터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본인부담 20% 중 10%를 지원해왔다.
정부도 지난해 9월부터 암 환자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을 확대해 현재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은 ‘0원’이다.
글리벡 보험 대상 환자라면 누구나 환자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리벡 보험 대상자는 만성·급성·가속기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전이성 악성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자 등이다.
새로 글리벡 기금을 지원 받으려면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한국희귀의약품센터내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 본부’에 접수해야 한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배경은 부장은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환자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수혜자가 돼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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