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5만명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동참
- 김태형
- 2005-12-20 09:4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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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느낌표' 17일 방영...불우이웃 파키스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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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숙 간호협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10시35분 MBC '느낌표'의 새코너 '희망뉴스 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김 회장은 이날 “환자 곁에서 늘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온 간호사들 가운데 5만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을 위해 간호협회를 찾은 고정MC인 개그맨 김용만씨와 보조MC인 개그맨 고명환·손헌수·문용현씨는 전국에서 간호사 5만명이 참여의 뜻을 밝힌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간호협회는 밝혔다.
한편, MBC 희망뉴스는 '전국에 20만개의 저금통을 배포한 뒤 12월 23일까지 18만개의 저금통 회수를 목표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은 국내의 불우이웃과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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