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대뉴스③]'룡천성금' 의혹 고소
- 정웅종
- 2005-12-19 17:28: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약-서울지부 갈등...'진실게임' 진행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당시 권태정 회장은 의혹제기를 일축했지만, 얼마 후 기자간담회에서 "회계처리가 매끄럽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일단락될 것으로 보였던 서울시약의 룡천성금 전용의혹은 충북 청주의 김자호 약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권태정 회장을 겨냥, "직접해명이 없을 경우 형사고발하겠다"는 글을 대한약사회 게시판에 올리면서 다시 불거졌다.
8월말 서울시약 여약사 워크숍의 의전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던 가운데 권태정 회장은 9월 대약부회장직 사표를 제출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어 권회장이 9월 26일 김자호 약사와 대한약사회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룡천성금 문제는 약사회 내 수습기회를 놓치고 결국 고소문제로 확산되고 말았다.
룡천성금 사용처에 대한 의혹제기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간의 주장이 충돌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 현재 진실의 향배를 쉬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논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우선 김자호 약사가 게시판에 올린 글 배경에 대한약사회가 관계됐는지 여부다. 이어 룡천성금을 사용해도 좋다는 대한약사회 승인이 있었느냐와 성금 용도외 유용이나 전용을 했느냐는 것.
권태정 회장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있고, 경찰의 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수사결과에 따라 그 불똥의 향배도 결정되게 됐다.
고소취하가 되지 않는 한 경찰의 조사가 끝나면 이번 사건은 검찰로 송치돼 기소여부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8월 27일 평창에서 열린 여약사임원 워크숍 의전문제로 빚어진 대약과 서울시약의 반목은 룡천성금으로 인해 권태정 회장의 대약부회장 사퇴, 경찰고소로 이어져 깊은 갈등속으로 빠져들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8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9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