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코트 ER' 양극성장애 관련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5-12-09 03:1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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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복용 장점, 급성 조증성/혼합성 증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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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서방형 데파코트(Depakote ER)의 신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성 또는 혼합성 에피소드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데파코트 ER의 성분은 디발프로엑스(divalproex). 하루에 한번 복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 결과에 근거한 것. 3주 시점에서 데파코트 ER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정신병평가점수(MRS)가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텍사스 대학 보건과학센터 정신과의 찰스 바우든 박사는 "데파코트 ER은 24시간에 걸쳐 일관된 혈중농도를 유지하게 한다"면서 "이런 1일 1회 용법은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측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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