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으로 새로운 증흥기 맞을 것"
- 최은택
- 2005-12-08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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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보건산업 관계자 치하...기술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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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어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는 국민들 속에서 국익과 연계된 시련이다”고 언급한 뒤 “보건의료분야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윤리적 기준에 대한 요구가 대단히 높다. 이번 시련을 통해 국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이에 앞서 “바이오산업은 IT산업에 이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21세기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주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보건산업기술분야의 학술적인 교류 및 산업체들간의 폭넓은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특히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현황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전시관을 구성, 줄기세포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이 자본이 되는 시대다. 또 지식과 자본의 결합은 필수적”이라며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발전산업에 중심에 서도록 의회내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문 희 의원도 “최근 과학계는 줄기세포 관련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면서 “과학자가 존경받는 사회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쏟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기술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태고사이언스’ 등 13개 업체가 표창을 받았다.
또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8명, 우수연구자 10명, 우수자 및 기관 10명도 상장과 상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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