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학+암 연구"...맞춤의료 심포지엄
- 강신국
- 2005-12-07 09:5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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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생명연 주관으로 열려...연구원 대회의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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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능 유전체학에 기초한 질병 마커 발굴 및 응용기술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암 치료에서 약물유전체학(서울대 방영주 박사) ▲유전체 발현분석을 통한 새로운 암 표적인자 발견(LG생명과학 고상석 박사) ▲세포칩 기술에 의해 도출된 간암표적 유전자(생명연 염영일 박사) 등이 소개된다.
유전체연구센터 염영일 박사는 "선진국에서는 유전체 연구와 질병 치료를 접목시켜 맞춤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위암, 간암 등 암 치료를 위한 연구가 산학연에 걸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인간 게놈지도가 완성된 후 개별 유전자 기능을 밝히는 연구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를 토대로 한 질병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즉 유전체적 접근방식에 의해 환자 개인별 유전체정보에 따른 ‘맞춤의료’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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