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개원협, 관절염약 복약지도 나서
- 송대웅
- 2005-12-04 17:3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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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시원 관절상쾌’ 캠페인...위장관 부작용 측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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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 개원의협의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정형외과와 함께 하는 허리시원 관절상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정보가 만연된 관절염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제공해 바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500여개 정형외과에서 참여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올바른 관절염약 복용안내문, 관절염 정보 소책자, 관절을 형상화한 찜질팩을 선사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개원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관절 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관절염으로 약물 복용 중인 환자들에게 위장관 부작용의 위험도를 측정해준다.
참여 병원들은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포스터를 병원 입구 등에 부착할 예정이며, 지역별 참여 병원 명단은 대한정형외과 개원의협의회 홈페이지(www.kopa.org)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다. 경만호 회장은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관절염 환자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약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민간요법이나 대체의학이 활개를 치고 있어 관절염 환자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허리, 무릎 등 관절이 아플 때는 반드시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증상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한국 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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