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 심장혈관센터 문열어
- 김태형
- 2005-11-24 19:4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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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료진 보유...특화 전문센터 면모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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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심장혈관센터 오픈 기념행사를 지난 22일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소화기내과와 외과로 구성된 ‘소화기병센터’, 양·한방을 동시에 진료하는 ‘건강증진센터’에 이어 심장혈관내과와 흉부외과로 구성된 ‘심장혈관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심장혈관센터는 소장인 이명묵 심장혈관내과 교수를 비롯 전문의 7명과 간호사, 방사선사, 심폐기사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0월부터는 소아심장 전문의인 이정하 소아과 교수가 진료를 시작하는 등 특화된 전문센터로써의 면모를 갖췄다.
이석현 의무원장은 이날 “심장이 사람 몸의 중심기관인 만큼 심장혈관센터도 병원의 심장이자 엔진이다”며 “성인병의 가장 큰 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의 치료는 물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심장혈관센터 이명묵 소장은 “지난 7월 26일 개심술을 통한 심장종양 제거에 성공한 것을 첫 시작으로 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 우회술 성공 등 굵직한 치료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며 “성인뿐 아니라 소아 심장질환까지 두루 섭렵하여 심혈관계 분야의 전문 치료기관으로 부상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조승연 순환기학회 이사장,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오동주 고대 구로병원장, 박성욱 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이상훈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 국내 유명 심장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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