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당 수두환자 0.23명, 10% 이상 증가
- 홍대업
- 2005-11-16 11:3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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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소아전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예방접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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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당 수두환자가 이달들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187곳의 소아과 관련 의료기관을 지정, 소아전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최근 수두환자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45주(10월30일∼11월5일)에 들어 수두환자 보고기관분율이 전주(44주) 43.5%에서 54.4%로 증가했다.
또, 내원환자 100명당 수두환자는 0.16명에서 0.23명으로, 기관당보고환자수는 1.17명에서 1.63명으로 늘어났다.
수두의 증상은 미열후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수포성 발진이 몸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5∼7월, 11∼1월에 유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의 유아와 소아를 중심으로 수두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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