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 아이덱, 세로노와 합병에 관심없어
- 윤의경
- 2005-11-16 05:0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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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노, 다발성 경화증약 '레비프'에만 의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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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테크 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은 스위스 바이오테크 회사인 세로노(Serono)와의 합병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젠은 세로노와의 합병은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라면서 세로노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는 미국과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로노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에 거의 의존해 양사의 합병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로노는 레비프가 세계 최대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06년에는 바이오젠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애보넥스(Avonex)를 앞지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반적 신약파이프라인은 부실하다.
세로노는 대형 제약회사와 합병하거나 비슷한 규모의 바이오테크 회사와 제휴하기 위해 투자자문회사를 이미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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