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성분 DB' 국제 세미나 개최
- 홍대업
- 2005-10-27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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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식약청 공동 주최...31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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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식약청이 공동으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및 표준식이 모델링'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3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양 및 위해평가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호주 뉴질랜드 식품청의 DIAMOND 시스템과 미국 농무성의 영양평가 데이터베이스인 FNDDS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국내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영양 및 위해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내용은 △'식이모델링 관련 정부정책 방향'(식약청 박혜경 영양평가팀장) △'Food & Nutrient Database and Dietary Modeling in Korea'(진흥원 김초일 보건영양팀장) △'Food and Nutrient Database for Dietary Surveys (FNDDS) in US'(미국 Alanna Moshfegh) △'Dietary Modelling of Nutritional Data (DIAMOND) in Australia New Zealand'(호주 Tracy Hambridge) 등이다.
영양 및 위해평가 시스템이란 '식품 섭취량 데이터”와 “식품 중 화학성분(영양성분, 중금속, 첨가물, 농약 등의 위해성분) 함량 데이터'를 연계, 음식섭취를 통한 영양 및 위해성분의 노출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진흥원은 "최근 문제가 됐던 '중국산 납 김치' 이후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국가단위 관리시스템 구축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가대상은 식품영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정부기관 및 관련 학계전문가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보건영양팀(02-2194-7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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