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독성물질 국가관리사업 MOU 체결
- 정시욱
- 2005-10-12 09:4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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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비, 시간, 노동력 절감과 인프라 구축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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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이석호)은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보건환경연구원(NIEHS)에서 한국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책임자(김승희 독성연구부장)와 미국의 NTP(National Toxicology Program) 책임자(Dr. David A. Schwartz)의 서명으로 MOU를 체결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이번 MOU 체결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운영의 선진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MOU에 따른 독성시험 연구결과의 공유를 통해 독성물질로부터 인류의 건강 및 환경을 보호하는 NTP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독성 연구에 소요되는 수백만 달러의 연구비, 시간, 연구 노동력을 절감하고, 인적 교류를 통해 국내 독성시험 전문가의 인프라 구축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할 전망이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이번 MOU 체결시 자료 공유의 일환으로 미국 NTP에 ‘청목향’의 독성시험 최종보고서 자료를 제공했고, 우리나라에서 2002년부터 수행한 독성시험 연구결과 및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또 두 기관간 공동연구 등 국제적인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되었고 독성물질 국가관리 사업관련 기술교류를 위해 미국 NTP 실무담당자가 한국을 방문하여 관련기술에 대한 교육을 해 주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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