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쉐링, 올해 상반기 실적 기대 이상
- 윤의경
- 2005-07-26 0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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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억 유로 이익..연간 전망치 상향조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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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쉐링은 올해 상반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어서 연간 전망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피임제와 불임치료제를 주로 시판하는 쉐링은 올해 2사분기 순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4% 상승한 약 1.76억 유로(약 2167억원), 올해 상반기 이익은 3.2억 유로(약 3940억원)였다.
영업 이익도 2사분기에 17% 상승한 2.36억 유로, 상반기에는 12% 상승한 4.66억 유로였다.
또한 2사분기 매출액은 8% 상승한 13.36억 유로, 상반기 매출액은 6% 상승한 25.47억 유로를 기록했다.
쉐링의 후베투스 엘렌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우수한 경영실적을 올려 기쁘며 이익이 탄력을 받아 하반기에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해 2005년 이익전망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쉐링은 이전에 영업마진으로 16.0%를 전망했었으나 이번에 16.5-17.0%로 높여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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