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천식약 3종 계속 시판 찬성해
- 윤의경
- 2005-07-15 07:16: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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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라딜'도 블랙박스 경고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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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세레벤트(Serevent)와 애드베어(Advair), 노바티스의 포라딜(Foradil)에 대해 천식 증상 통제 및 폐기능 개선 효과가 치명적인 천식 발작을 일으킬 위험을 상위하므로 계속 시판해도 좋다고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이들 세가지 천식약은 최근 드문 경우에 중증 천식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샀던 제품들.
모두 기관지 근육을 완화시키는 장기지속형 베타 효능약으로 하루에 한번 복용한다.
현재 세레벤트와 애드베어에는 이미 한 연구에서 치명적인 천식 발작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는 내용을 블랙박스 경고로 표시하고 있는데 자문위원회는 이번에 포라딜에도 유사한 블랙박스 경고를 표시할 것을 권고했다.
포라딜을 시판하는 노바티스는 포라딜의 작용기전이 세레벤트와 달라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번 조처에 대해 FDA가 새로운 경고를 요구한다면 적합한 용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벤트의 성분은 살메테롤(salmeterol), 애드베어의 성분은 살메테롤과 플루티카손(fluticasone), 포라딜의 성분은 포모테롤(formoterol)이다.
노바티스는 포모테롤은 살메테롤과 유사한 계열이나 작용기전이 약간 달라 안전성이 더 우수하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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