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약제서비스 향상 'G-프로젝트' 공개
- 강신국
- 2005-06-26 19:2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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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서..."약제업무 표준화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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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25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의료기관 우수약무기준’을 주제로 개최한 11차 춘계학술대회에서다.
즉 병원약사회의 미션과 비전과 각 병원들이 직무 기술서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우수약국 실무기준을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에 우수약국실무기준에 바탕을 둔 약제 실무지침 및 업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우수약무기준 평가를 위한 의료기관 약제부서 평가까지 하자는 내용이다.
주제 발표에 나선 박경호 교육이사는 “약사직무기술서, 우수약무기준(GPP), 정부 차원의 의료기관평가가 연계된다면 병원은 달라도 약제 업무는 표준화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의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의료기관 경영체계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약제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서비스 기준 및 이에 대한 보상기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연자인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도 “우수약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약사를 양성할 수 있는 약학교육의 실현, 서비스 개선노력에 대한 합리적 보상,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에 포함되는 약제 서비스의 질적 기준 확립을 위해 병원약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약사직무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병원에서 우수약무기준을 보는 관점(조동선 중소병원이사·세란병원) ▲우수약무기준에 대한 인력현황 문제(한림대 성심병원 이은경 과장) ▲우수약무기준과 수가(카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조민연 팀장) ▲우수약무기준과 약대생 실습(삼성서울 인용원 과장) ▲분업예외조제와 우수약무기준(청주성모병원 윤혜설 과장) 등이 소개됐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처방전 검토, 한방병원의 약제부서 업무기준 등 총 14개 분야에 걸친 포스터 발표회도 가졌다.
또한 북스토어 및 전시장도 다채롭게 마련돼 병원약사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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