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무상의료는 공상 아닌 현실”
- 최은택
- 2005-06-26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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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대표, ‘암환자의 날’ 행사서 3대 비급여 급여전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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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무상의료는 공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필요성과 현실 가능성을 역설했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암 환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암환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의료서비스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임에도 공공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의 취약성으로 많은 국민이 병원 가기를 꺼리고 있다”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라도 사회가 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암 등 중증질환은 많은 가정을 파탄으로 내몰고 있다”며 “중증질환자들에게 가장 부담을 주는 병실차액, 식대, 특진료 등 3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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