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서 불법 마약류퇴치 캠페인 전개
- 정시욱
- 2005-06-24 10:4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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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청, 29일 남용폐해 등 홍보 계몽활동 벌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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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약퇴치의 날에 맞춰 대대적인 불법 마약류퇴치 캠페인이 전개된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인천시 신세계백화점 인근에서 일반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남용 폐해 등에 대한 홍보 계몽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행사에는 경인청 관내 약사회 등 상당수 유관기관과 의료용 마약류 제조업소, 도매업소가 대거 참여해 거리를 행진하며 마약류 남용폐해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일반시민 및 청소년들의 마약류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 제정 취지에 적극 부응하고 마약류의 남용폐해 등에 대한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계몽 차원에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은 다른 기관의 각종 행사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어 홍보계몽의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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