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척결' 2차 대중광고 8월부터 시작
- 강신국
- 2005-06-22 11:5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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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광고문구 공모...플래시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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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가 이르면 8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약사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22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2차 가짜약사 척결 광고를 위한 문구 공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돼 각급 약사회 게시판 등에서 진행된다.
약준모는 광고 문구 공모를 통해 시안이 확정되면 전문 카피라이터에게 의뢰해 광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문구 선정이 완료되면 지역단위별 광고사업 시행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광고가 시행될 지역으로는 울산광역시와 경남·부간 일부 지역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광고 사업은 약사사회가 가짜약사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행동에 나설 때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역 광고는 지역약사단체와 사전 조율을 거쳐 진행할 것”이라며 “독단적으로 시행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약준모 내부에서 2차 광고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1차 인천지역 광고 때보다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약준모는 인천지역 버스·지하철 내부에 850장의 광고물을 게시하는 등 1차 사업을 시행, 지역약사회의 반발을 사는 등 약사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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