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달리고" 4개 도매업체 친선체육대회
- 최은택
- 2005-06-20 09:1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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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화·송암·유니온·지오영 등 임직원 3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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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약품, 송암약품, 유니온약품, 지오영 등 4개 도매업소는 19일 수원소재 외환은행 연수원에서 '의약품도매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축구와 족구, 계주 등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와 게임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으며, 종합우승은 축구와 족구에서 우승한 지오영이 차지했다.
또 유니온약품은 응원상을, 송암약품은 질서상을, 건화약품은 화합상을 각각 1개씩 나눠 가졌다.
특히 각 회사 대표는 남녀혼성 400m계주에 참석해 어깨동무를 하고 4명이 결승점을 나란히 통과해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체육대회는 각 회사별로 500만원씩 각출해 2,000여만원의 비용이 소요됐으며, 4개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친선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혜원의료재단 부천세종종합병원(박영관 이사장)이 구급차량과 간호사, 응급의약품 등을 협찬했다.
한편 외빈으로 초청된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업계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런 가운데 4개사가 친목도모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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