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양·한방 중풍협진센터 신설
- 김태형
- 2005-06-13 21:5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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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제도입 등 조직개편 단행...국가중앙의료원 설립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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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하고 팀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립의료원은 “앞으로 국가중앙의료원(NCMC-National Central Medical Center)의 축소판 조직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립의료원은 따라서 국ㆍ과체제를 깨고 3실ㆍ4부ㆍ2센터ㆍ28과ㆍ12팀1진료소로 성과와 책임위주의 조직으로 바꿨다.
기획조정실은 기존의 의료기획실을 확대ㆍ개편한 것으로 기획경영팀 및 홍보전산팀을 두어 병원경영 및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교육연구실을 신설, 공공보건의료정책사업 및 의료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공공의료에 혁신적으로 참여한다.
기존 제1ㆍ2ㆍ3진료부는 진료부로 통합했으며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계 관행상 현존의 진료과 명칭은 그대로 사용했다.
간호과는 간호지원실로 격상하여 간호업무를 핵심적으로 하게 되며 양ㆍ한방(의학ㆍ한의학)중풍협진센터를 포함한 15개의 진료센터를 신설하여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체제로 운영됐던 사무국은 진료지원부로 개편, 팀제(총무팀, 고객지원팀, 시설관리팀, 인사경리팀, 장비물품팀, 보험심사팀 등 총6팀)로 팀장 중심의 책임행정으로 바꿨다. 부장과 팀장은 임기제(평균2년으로 재평가)이지만 임기중이더라도 대학병원과 달리 직위변경 즉 대기발령 혹은 보직변경을 받게된다.
국립의료원은 센터설립과 관련, “다빈도질환 및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공공성을 가진 센터를 개설하여 국립의료원만이 갖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며 센터의 성공이 국가중앙의료원(NCMC)이 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보였다.
국립의료원은 16일 조직개편과 더불어 새로 출발하는 NMC의 비전제시 및 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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