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향남공장 20년 무재해 달성
- 송대웅
- 2005-06-13 18:3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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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년 6월5일 공장설립이후 산업재해 1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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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지난 1985년 6월 5일이후 공장에서 산업재해가1건도 발생하지 않은 ‘공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안전시설 및 관리시스템과 인간공학(Ergonomics)시스템을 도입하고 각 작업공정을 끊임없이 개선해온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한국얀센 공장은 지난 1984년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내에 준공됐으며 2년뒤 KGMP 적격업체로 지정됐고 99년 제약업계 처음으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1996년에는 존슨앤드존슨(J&J) 에너지효율 최우수기업상 , 2002년에는 존슨앤드존슨 환경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한국얀센 공장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의 약 85%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들이 점차 공장을 철수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얀센은 최근 371평을 증축, 공장 연면적을 2,112평으로 확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얀센측은 "공장확장은 아태지역내 생산거점의 역할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얀센은 지난 2000년부터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의 얀센계열사에 해열진통제 타이레놀ER과 경구용 무좀치료제 스포라녹스 등을 수출하는 등 아·태지역내 생산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얀센이 얀센계열사에 수출한 의약품 물량은 126억원어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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