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유방암약 '라파티닙' 신약접수 지연
- 윤의경
- 2005-05-18 09:5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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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임상 치료반응률 35%...2006년 말 FDA 접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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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유방암 치료제인 라파티닙(lapatinib)의 FDA 신약접수가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이어서 2006년 말이나 2007년 초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K는 원래 올해 말경에 라파티닙을 신약접수할 예정이었다.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라파티닙 초기 임상에서 치료반응률이 35%였으며 고형암에 대한 활성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GSK의 항암제 개발 센터의 파올로 파올레티 부사장은 3상 임상에서 추가적인 잠재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티닙은 ErbB2을 타겟으로 개발된 경구용 약물로 종양 성장과 관련한 단백질 및 HER-2 양성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GSK의 올해 1사분기 순익은 12.02억 파운드(약 2.2조원)로 전년도에 비해 16% 성장했는데 신약파이프라인이 탄탄하여 향후 경영실적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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