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중앙기동단속반' 하반기부터 가동
- 전미현
- 2005-05-16 06:31: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부정불량제품 대응 부활...제약-도매 기획 단속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갈수록 지능화되는 부정불량 의약품에 대응하기 위해 상설 '의약품중앙기동단속반'이 부활한다.
식약청은 15일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화장품·의약외품 등이 시중에 유통되는 국민건강 위협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상설단속반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약 1년가량 활동후 해체된 중앙기동단속반이 기존 GMP업소를 대상으로 주사제 등 약사감시에 투입된 반면 이번 단속반은 의약품 등의 허위 또는 과대광고 등 민생침해사범을 중점 단속하되 필요할 경우 제약사나 도매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도 펼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정불량 의약품이나 화장품에 대해 적기 대응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감시체계가 시급하다"고 말하고 "식품처럼 의약품 분야에도 상설단속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의약품 등에 대해 지방청 조직 등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감시인력의 한계로 근본적인 차단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의약품 기동단속반을 그 대안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3월 2주간 화장품 분야에 20여명의 특별단속반을 투입, 단속한 결과 통상적인 약사감시보다 50% 늘어난 400여건을 적발, 그중 240건을 고발 조치한 실적도 기획단속을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 중앙기동단속반'을 일단 6명선에서 출범시키고, 추가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