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2세대 항생제 '세프로질정' 출시
- 최봉선
- 2005-05-12 15:4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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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이용률 90%...음식물서 흡수속도 등 변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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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prozil은 반합성 제2세대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로서 경구투여하며, 그람음성 및 양성균에 광범위한 활성을 가진다.
특히 그람 양성균인 연쇄구균성 pyogenes, pneumoniae, agalctiae에 감수성이 크며, meticilin-susceptible S. aureus에 대해서도 활성이 우수하다.
또한 cefprozil은 Ha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alis, Neisseria gonorrhoae, 다수의 장내세균, 몇몇 혐기성 세균 등에 우수한 감수성을 보인다.
세프로질은 경구투여로 위장관에 잘 흡수되고, 생체이용률이 대략 90%정도이며, 음식물에 의해서 약물의 흡수, 소실, 흡수속도 등이 변하지 않는다.
같은 용량에서 세프로질은 세파클러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각각의 적응증에 대해 1일 1-2회 복용만으로도 충분한 혈중 및 조직 농도에 도달하며, b-lactamase에 대해서도 안정성이 높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반감기가 길어서 1일 1-2회 만으로 조직 중 농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임상적 효능 및 환자의 복약순응도 면에서 다른 항생제에 비해 장점이 있다.
또한 세프로질은 페니실린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1차 선택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과거에 페니실린에 효과가 없었던 환자에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제로서 단기간 및 장기간 요법에서 인두염 및 편도염, 만성기관지염, 중이염 등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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