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복지위' 신청...의사출신 2명되나
- 김태형
- 2005-05-11 12:2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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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1명 늘려 진입시도..."큰 무리없을 것"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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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희망 상임위로 보건복지위원회를 1순위로 지원, 원내대표실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상진 의원은 10 대 8대 2명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위 정수를 늘리거나 한나라당내 소속 의원이 다른 상임위로 자리를 이동한다면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한나라당은 재보선 선거결과 여야 의원분포가 변동됨에 따라 6월 국회이전에 상임위 정수 조정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한 관계자는 “여야간 정수조정이 끝나야 한다”면서 “협상과정에서 16개 상임위중 보건복지위가 될 것인지 아니면 법사위가 될 것인지 등은 변수가 많다”고 말했다.
신상진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큰 틀에서 보면 여야간 보건복지위 정수조정을 통해 보건복지위로 갈 수 있지만 당내에서 상임위 조정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면서 “보건복지위원회는 큰 무리없이 될 것 같다는 게 의원실의 입장”이라고 낙관했다.
신상진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 들어올 경우 한나라당은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2명 보유하게 된다.
한편, 신상진 의원은 최근 의원회관 8층 818호로 방을 받아, 의정활동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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