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 소재 다상메디컬 최종 부도
- 최은택
- 2005-05-11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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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발행관련 사기 원인...회사측 "영업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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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상메디컬이 부도처리됐다.
11일 금융결제원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일자로 수협 방화동지점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않아 1차 부도가 났다가 10일자로 최종 부도처리 됐다.
부도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느나 매출이 작아 외형이 크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치는 않지만 어음 발행과 관련해 사기를 당해 부도를 냈고, 미도래 어음결제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도와는 상관없이 현재 정상영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상메디컬은 지난 99년 5월 설립됐으며, 몇해전 방화동에서 용두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영업은 몇몇 세미병원과 거래가 있고, C사의 물약을 다량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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