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용 스크리닝 원천기술 기술이전
- 최은택
- 2005-05-04 10:5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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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툴젠 특허기술 미국 M사에...국내 기술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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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생명공학 벤처기업 툴젠(대표이사 신우현)의 신약개발용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기반기술을 미국의 M사에 기술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툴젠의 스크니링 시스템 기반기술은 세포내 특정유전자의 스위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유전자 스위치를 발굴하고 세포 내에 도입함으로써 특정유전자가 항상 켜져 있는 세포를 제조하는 기술.
신약개발을 위한 유전자 기능규명과 줄기세포연구, 치료제 개발 등 생명공학의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이미 세계 10여개국에 특허출원됐다.
툴젠은 이 기반기술을 제공하고, M사는 이 세포를 신약개발 스크리닝에 사용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국내 바이오벤처회사의 생명공학 기술이 해외기업으로 기술이전 돼 국내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해외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툴젠 신우현 대표는 “유전자 스위치 기술이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인 획기적인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 다국적 회사로의 기술이전이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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