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수두환자 최근 급증...유행조짐
- 김태형
- 2005-05-03 20:4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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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곳중 60%가 환자 발견...한곳당 1.92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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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두환자가 최근 급증, 방역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4일 “소아전염병 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소아과의원 191곳중 60%가 수두환자를 발견, 보고했다”고 밝혔다.
수두환자는 지난 17일부터 23일사이 소아과 내원환자 100명당 0.27%, 수두환자를 보고한 소아과 한곳당 1.92명꼴 발병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대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두환자 보고기관과 환자비율이 높은 상태”라며 “수두예방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수두는 미열후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수포성 발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5~7월, 11~1월 유행한다.
정부는 2006년부터 수두를 법정전염병 2군으로 지정, 정기예방접종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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