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약국용 화장품·건식 선택 신중해야
- 정시욱
- 2005-05-03 09:2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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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기세미나, 스킨케어·글루코사민 강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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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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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피부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을 대비하여 스킨케어(Skin Care)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약국화장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좋은 부모 되기’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호감을 얻어냈다.
박영순 약학박사는 이날 아토피의 기전과 유럽1위 아토피 화장품 브랜드 ‘아더마’에 대하여 소개하고, 아토피 환자들은 필수지방산이 결핍되어 있으며 이로 인하여 건조, 염증, 소양증이 있다고 전했다.
박종화 사장도 건강기능식품 ‘글루코사민’의 효능에 대하여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하고 글루코사민 1백%를 표방하는 제품들이 많으나 이들 제품은 글루코사민과 상어연골추출물(콘드로이친) 복합제품에 비해서 효능이 크게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은 모두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인데 두가지 성분이 모두 들어있는 제품을 먹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숙현 약사는 전체 화장품시장 규모에서 약국화장품 시장은 고작 1%에 불과했으며, 아토피와 여드름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약국에서의 화장품 취급은 소비자의 인식부족과 저마진, 약사의 전문성만으로는 마케팅이 부족한 점 등에 의해서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한 점과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신뢰를 쌓을 시 앞으로 약국기능성 화장품은 약국경영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내달 온누리약국체인 정기세미나는 6월 5일(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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