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동맥협착경화 검사장비 도입
- 강신국
- 2005-05-02 11:1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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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심장혈관 질환 조기 발견...동맥경화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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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좋은강안병원은 순환기내과에서 사용되는 동맥협착경화 검사장치 VP-1000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VP-1000은 혈관의 탄력성과 혈관 내막의 침전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동맥관련 질환, 동맥경화의 정도 등을 파악하는 장치.
또 장비를 활용하면 5~10분 만에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병원측은 “VP-1000은 고통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동맥경화를 신속하게 측정, 조기진단·치료가 가능하다”며 “동맥경화 위험군 환자의 사망률 및 후유증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혈관 노화나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생기는 여러 혈관질환 또는 합병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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