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화성권, 약국브로커 물량확보 '가열'
- 정시욱
- 2005-03-12 06:26: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인근 집중, 서울경기 약사 충청권 개국관심 높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신행정수도특별법과 교통입지의 용의성 등이 병의원과 약국 개설입지의 추이를 그대로 반영했다.
11일 약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과 인접한 용인을 필두로 평택, 화성군, 천안·아산으로 연결되는 지역들의 병의원, 약국 개설 가능입지 문의가 급증했다.
이에 현지 부동산 등을 통해 해당 지역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문의 후 개설 가능지역을 직접 찾아나서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과 동대문, 경기 동부지역에 근거를 둔 일부 약국부동산 브로커들이 벌써부터 물량 확보를 위해 현지답사에 나서는 등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브로커는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평택에서 천안에 이르는 권역 내에 6개 정도의 약국부동산 물량을 확보하고 약사들과 협상중"이라며 "수도권에 비해 가격은 낮고 성공 가능성은 높아 현지답사를 통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브로커는 "해당 지역들을 다녀보면 의원인근은 이미 포화상태며 약국이 가능한 지역들은 대부분 가계약이 됐거나 다녀간 사람들이 있는 물건"이라며 "충청권역만 주력해서 물량 확보에 나선 업자들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약사들에 따르면 현재 화성시의 경우 지난해보다 약 20%가량 약국개설이 늘었고 용인시 10%, 천안시 8% 등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의 경우 수도권 인구의 유입이 잦아지고 아파트등 대단위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과밀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에 비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천안소재 Y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 약사들의 충청권 약국입지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의원 인근입지를 중심으로 문의빈도가 높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적다는 메리트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의 O부동산 관계자도 "의원 가능입지 3곳당 약국 1곳 꼴로 문의가 급증했다"며 "이 지역들도 처방확보가 가능한 의원인근으로 약국입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지방 신도시 의원·약국 틈새개설 늘었다
2005-02-12 07: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