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처방보존 3년 단축 확정적"
- 강신국
- 2005-02-25 21:4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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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회 정총서 올 회무계획 발표...연수교육 내실화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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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25일 개최된 51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005년도 회무계획을 발표하고 현행 건강보험범 5년으로 규정돼 있는 처방전 보조기한을 3년을 축소하는 방안이 확정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원 회장은 "의료용 향정신의약품을 현행 마약법에서 분리하는 작업도 법적인 검토를 거쳐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수교육 내실화와 부적적한 약국 운영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 하겠다"고 약속했다.
즉 연수교육 내실화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교육 미필자 16명에 대한 처벌을 복지부에 이관했고 올해도 연수교육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게 약사회 방침이라는 것.
원 회장은 "각 지부와 협력해 담합, 가격파괴, 본인부담금 할인, 카운터 등 정당한 룰을 어기는 약국은 반드시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직선회무의 기본인 회무에 대한 알권리를 더욱 확대해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개와 회원과 자리하는 기회를 늘려 직선회무의 기본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진행될 분업평가와 공단-의약 5단체 수가협상 전략도 소개됐다.
원 회장은 "복지부 분업평가 사업과 공단-의약5단체간 환산지수 공동연구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들 사업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기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분업 과정에서 약사들의 노력이 인정받고 우리들의 주장이 평가단내에서 실현되는 계기가 되도록 공세적인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환자지수 연구에 있어서도 의료전달체계의 계선, 처방분산의 실천적 방안, 처방 불균형에 의한 약국간 갈등문제 등을 모두 고려해 약사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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